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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글을 쓰신 것 부터가...등에 붙으신것 같은데요 = =;;;
헉. 앞에 안보여서 한시름 놧는데. ...ㅎㄷㄷㄷ 등에 붙은 거 맞나요?
죽기 전에 초하이엔드로 함 가시는 것이 지름신에 대한 예의입니다...@&&
눼~
전 아직 내공이 부족한가봄뉘돠. 가끔 엉뚱한것을 지르곤 함뉘돠. '이걸 내가 뭐하러 샀지?' ㅠ ㅠ
경제가 돌아갈려면 좀 지르기도 해야함다.
저도 예전에는 미친사람처럼 질렀는데 요즘은 싼것들만 좀 지르고 비싼것은 못지릅니다.ㅋ
ㅎㅎ 그야 재화가 무한정 있는 건 아니니까요.~
요즘 정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3조는 무리같더라구요.. ㅋㅋ
헛..마의 숫자..3..? 3 이 문제죠.ㅋ
열심히 음반 지르기에 도전중인데 배송 받고나서 랙에 꼽아놓으면 가끔 까먹어요
쳐다만 봐도 든든하겠습니다.
저는 첨부터 그런 지름신이 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지름신이 제가 긁을 카드가 없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앗 지름신이 현찰을 더 좋아할걸요.ㅋ
을쉰께서 지르시지 않으면 오됴 경제가 안돌아 감돠.. 저같은 구두쇠가 많아지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