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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일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불평불만 없이 무조건 열씸히 살겠습니다.
저 고된일을 하고 한달에 7만 6천원이라니.. ㅠ.ㅠ 대체 우리가 바나나 값으로 지불된 돈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저기 사장하고 유통이 다 쳐묵쳐묵 하겄죠, 다 아심서 ㅠㅜ
바나나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죠? 아울러 저 절므니들의 일자리도~ 생이 다할때까지 남아 있기를 바라는 소소한 마음 임돠. 주어는 엄씀뉘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