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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운반 만큼의 극한은 아니지만 오늘 하루도 힘(들게)차게 보냈습니다. 일영님이 가끔 올리 주시는 맘 편해지는 음악들 한개씩 듣고 있노라면 맥주 한캔에 안주가 생각 안날 정도로 참으로 좋습니다.
저도 매일 매일이 전쟁터 같고 쉬는 날이 일정하지 않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음반 집중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중에 가장 대중적인 음악 같아 소개의 시간을 만들어 봤습니다.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
정길선님의 음악도 좋구.. 이생강.., 김광석의 화음 음반두 좋아유.. ^^ ----> 곡차와 잘 어울리는 음반 임돠.. ㅎ 곡차가 술술술술술 하고 자알 넘어가유.. ㅎ
곡차라 하시면 티 타임 할 때의 차를 말하시는 것이죠? 아니면 음반 음악의 차레를... 그래서 곡차... ㅎㅎ 추천해주신 음반은 기억해 두었다가 들어보겠습니다. ^^
아. 윗글에 올려놓으셨네요. 잘 감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