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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에이 쉐엑끼...ㅜ.,ㅜ^

    차 참으소서...~!

돈을 못된짓만해서 벌은 기레기당 족속이겠쥬.
땅콩 조머시기년 집에서도 말하는 싸가지고세요.ㅡ.ㅡ
부자인데도 존경 못받고 욕먹는 인성쓰레기 종자들이죠.

    돈은 얼마나 많이 벌었나 하는 결과보다는
어떻게 버나 하는 과정이 중요한 가치라는
걸 모르는 미성숙한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아빠뚜는 그저 공구리 이어붙히기 집일 뿐인데...

왜 사람들이 아빠뚜에 목숨을 거는지... ㅡ.ㅡ

아빠뚜 제대루 지을려면 층마다 보구조로 짓는게 정석인데...

수십년 전 부터 건설사 넘들 좋게.. 이렁거 안하구.. 걍 짓게 한.. 정치꾼 넘들.. 다 지옥불에 처 넣 뻐려야 함돠..

누구를 탓하기 전에 (제 생각에는) 이것이 이 시대 우리들의 자화상, 우리들의 민낯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회에서 극소수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를 몸소 실천하는 분도 계시는데 이러한 분은 극소수이고 대다수는 황금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삶을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라는 (어리석은) 자문자답을 해봅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의 조선시대 경주의 최부자집, 제주 김만덕의녀, 서양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기원이 된 '칼레의 시민' 등

세상의 재화는 한정되어 있고 이를 적절한 곳에 유용하게 잘 사용하는 것이 관건인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사람일진데 그 사람 자체가 부실덩어리 자체이니... 두 말하면 제 입이 아프겠지요.

그럼것들은 동네 샴들이 함심하여
동네서 쫓아내야함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