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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장터둘러보다 보니 복각이 자주 눈에 띄이네요...
복각 覆刻 한 번 새긴 판본을 그대로 본떠서 다시 목판으로 새김 복각은 엄밀히 말하면 예전에 만들었던걸 지금은 안만들지만 다시 같은 재료로 같은 똑같은 기기를 만든다는 의미 같은데요
복각이라기 보단 복제(Copy)품이 맞겠네유~ 그런데 가격은 비슷하다는것이죠. ㅠ ㅠ
다시 같은 재료로 똑같이 남의 창작물을 다른이가 만들 권리는 없는거죠... 그냥 짝퉁,모조품입니다. 원래 창작원작자(메이커)가 다시 만들때 흔희 말하는 복각이라고 할 수 있다보 봅니다.
혼이 실린 카피를 복각이라고 합니드 ㄷ ㄷ ㄷ ㄷ
혼이 실린 카피... 혼이 실린 댓글이네요~ ㅎ
그만큼 원재료비는 껌깞이라는거죠.. 마진이 후덜덜.. 뭐 몇개 못파니 개발비이긴 합니다만...
짝퉁의 고풍스러운 말 ㅡ.,ㅜ^
레플리카라는 말도 쓰지요. 역시 찍퉁아닌가요?
문제는 인클로우져 복각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거쥬.. 부품과 유닛은 어찌 된다지만.. 인클로우저 제작하면서 시행됐을 수많은 시험과 그 데이터는 복각하기가 쉽지 않쥬..
,, 저작권 특허 저촉의 유효 가 판단할 단어일수도 잇겟다 싶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