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on AH-C820에 Medium 사이즈 회색을 쓰고 있었는데,
교체를 하려고 공식 서비스 센터에 연락을 해서 한 달을 기다려 받았더니, 같은 게 아니더라구요.
구매대행사이트에서 TX-500도 팔고는 있는데 4-5만 원쯤 좀 비싼 거 같기도 하고요.
공식 사이트에는 T-500이란 것만 올라 있는데, 같은 제품인지 물어도 대답을 안 해주네요.
비슷한 크기의 만 얼마짜리 노부나가? 팁이 모양이 비슷하긴 한데,
공간감이 쓰던 거는 1m - 1m50 정도? 였던 거 같은데,
지금 임시로 사용하는 건 10-15cm 정도이고 쇳소리에 딱딱 뚝뚝 둔탁한 그런 느낌입니다.
쓰던 거는 밝고 상쾌했는데요.
Comply Variety pack을 알아봤는데, 크기가 작아서 일단 안 될거 같아서 반품했는데요.
일본에서 TX-500 구매대행을 해야할지(정품일지..) 공홈에서 T-500을 사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아니면, 이것보다 좋은 이어팁 추천 부탁드립니다.
https://bit.ly/2yq8nLY
위에서 부터 한 20 -30곡 까지만 잘 들리면 좋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