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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스승님이 갈촤 주신 그거 쪼이기 해봤는데요.

자꾸 기분이 묘하고 적응이 잘 안돼 오래 못하겠더군요.

아~~ 강쇠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텐트하고는 상관없는 건데요.

제가 한 달 반 전부터 건강 식품으로 따로 묵는 게 있습니다.

타히티 머시기 노니 주슨데요.

이거 계속 마셔도 괘안을까요?

한병에 6만5천원이나 하던데..

    그건 거의 이소룡의 경지가 아닙니까?

전 그냥 요대로 비실비실하게 살랍니다.

하는 일도 힘들어 죽겄는데 퇴근하고 나서 또 노가다를 해야 하나요? ㄷㄷ

난 못 합니다. ㅠㅜ

    혹 천하무적이 되면 가정을 멀리하게 될까봐 무섭습니다.

생마늘과 노니주스 쥐마켓 바구니에 담아야쥐ㅡㅡ;;

    그래도 내안의 물질이 파우더화 되는 걸 좀 더 버텨 주지 않을까 그리 생각은 합니다.

여성으로 치자면 폐경인데...

육신의 꺽임은 정신까지 걷어 가기에 ㅠㅜ

    승수 을쉰 노니는 삭혀서 드셔야 효과 있쑴돠.. 마치..매실처럼 말이쥬.. ㅡ,.ㅡ^

L-아르기닌 분말 3g - 이거 연구하다 비아그라 나옴, 주기능 혈관확장 혈액순환개선, 뇌건강에 좋음
베이킹 소다(식용) 1g - 룰르드 샘물이 왜 좋은지 알아 보면.. 이게 왜좋은지 알게됨, 항암치료도 효엄없는 뼈까지 전이된 암환자도 이걸로 치료했다는 결과가 이미 퍼젔고.. 이거 때문에.. 제약사 미칠려고 함돠..
타우린 1g - 두말 할것 없이 빠깨쑤의 주성분, 기력을 다한 소가 낙지먹고 벌떡했다는.., 낙지의 주성분은 이것, 또 이건 치매치료에 효과 있음이 실험으로 입증
레시틴 2g - 콜레스테롤 개선, 혈관건강에 도움, 이거랑 기름이랑 물에 넣고 섞어보면 바로 이해감, 뇌신경전달과 깊은 관계, 거시기의 주성분중 하나
BCAA 3g - 근 손실 예방에 직빵
L-글루타민 2g - 고기를 소화시켜 이정도를 얻으려면.. 고기 엄청 먹어야 됌
나노콜라겐 3g - 피부 및 혈관, 관절 물렁뼈 탄성유지에 도움
마늘가루 2g - 마늘 좋은 건 다들 아실것임
생강가루 2g - 몸을 보하고 간에 좋음
검은콩.깨 가루 3g - 미숫가루라 생각하고 드세유
모링가 가루 0.5큰술(밥숱갈로 반) - 거의 종합비타민 이상의 성능 보이는 가루
귀리 가루 1큰술(밥숱갈로 크게 한 숱갈) - 귀리 성분중 베타글루칸 성분(항암, 면역력개선) 때문에 챙기고 있어유

넣은후..

사과1개 껍질채, 바나나 1개(쩝질 잘 까서.. 숙성 바나나 더좋음)를 함께
두유와 적당량 물을 넣고 핸드블랜더로.. 갈아서.. 아침 공복에 침과 함께 벌컥벌컥 드신후..


렌트룸 같은 종합 비타민 1개와 비타민D+칼슘 1개를 하루씩 번갈아 가며 1개

드시면.. 아침 식사가 생각나지 않으실 겁니다.. 12시까지..

그런후 점심 식사후 아스피린 100mg 1개


잠들기전 종이컵에.. 홍초같은 식초 1/5나 1/3 하신후 물에 희석후 한잔 ..
꾸준히 드세유 을쉰..

이렇게 한 일주일 드시면 음메.. 내 몸이.. 하시면서.. 바로 느낌 오실 검돠..

암 이란놈도 오다가..... 아이쿠 성님.. 제가 젔소.. 하고 36계 줄행랑 칩니다.. ㅎㅎ


ps) 몸에 칼슘 모질라도.. 암 잘 걸립니돠.. ㅡ,.ㅡ^

    양기를 회전시키는데는 손양과 오양이면 충분 함돠.. ㅎ

광덕님이 이 레시피를 드시면.., 강쇠가.. 어이쿠 성님.. 지가 성님으로 모시겠쑴돠.. 합돠.. ㅎ

지가 오래전 회춘 레시피 공개 했쑴돠.. ㅎㅎ
그거 하시면.. 3cm이 30cm 됩니더.. ㅎㅎ

    전 기성품을 좋아라 합니다.

원체 게으른 탓에 이것저것 섞고 순서대로 묵고 하는 거..

체질이 아입니다. ㅠㅜ

    이 레시피 하루 아침 일나서 10분이면 충분 함돠..
하루 10분 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시고 꾸준히 드세유..

강쇠란 넘이.. 어느날.. 어이쿠 성님.. 오셨습니까.. 할거에유.. ㅎㅎ

베이킹 소다는 최근에 추가 됐고.. 나머지는 지가 3년간 장복 했고.. 다리가 불편하신 제 오마니께서도 함께 시험한 결과.. 몸에 이상증상 없이.. 몸에 좋습니다.

이 성분들.. 알아 보시면.. 어느 순간.. 아~~~~ 하시며 무픕을 치실검돠..

근데 일본 머스마들은 눈섭에다 왜 저리 신경을 쓰나요?

    없매나 할짓이 없으면 거시기 털 까정!

아무래도 내가...






게시물 선택을 잘못 한 것 같기도 하고 ㅡㅡ

    봉사마님이나 저나 주님을 섬기기 때문에..

회춘 레시피는 필수 임돠.. ㅡ,.ㅡ^

난중에.. 주님에 미처서.. 무아지경에 빠진 나머지.. 치매까지 가지 않으려면.. 정말 필수 임돠.. ㅎ

와싸다가 살아있는 동안 딱 하나 바램이 있다면..

가죽님의 저 큰개 아이콘이 떡뚜꺼비 같은 애기 사진으로 바꼈으면 참 좋겠습니다. ㅠㅜ

가죽님, 지송해요.

오늘도 방구석에서 한잔 묵고 달리다 보니...

    저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근데 혼자 사는 게 편하댑니다. ㅠㅜ

    뭘 지송해 하세유.. ㅎㅎ

그나저나..
책임지지 못할 일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유.. 지가 지금 2세를 보믄.. 저 보러..
2세두.. 저두.. 다 불행해 지는 지름길..
요즘 젊은 애들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루.. 살어름판을 걷고 있는 때인데.. ㅠ.ㅠ
(아무리 정책적으루.. 애나으라고 해두 애 않낳습니다.. 이거 해결 하려면 사회구조적 문제 해결 +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돼야.. 해결 될겁니다.. 요즘 젊은이들 똑똑 함돠..)

을매나 더 살지 모리지만.. 사는날까지 즐겁게 살다가자가 저의 인생목표..
단 두화니나,, 맹바기나 태극기.성조기 뇐네들 처럼은 절대 살지 말자.. ㅡ,.ㅡ^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채소가 브로콜리라는...이젠 쓸데도 읍는거 난 안 세울란다 ㅡ,.ㅡ

    행님들은 좀 있으면 환갑이니 그렇다 치지만 우린?,, ㅠㅜ

    봉사마님 거시기가 거시기 한가유.. ?? 어여 회춘레시피 드셔봐유.. 정말 후회 안하심돠..

이나이에 세워서 뭐하겠슈?
슬슬 관이나 짜면서 저물어 갈 수 밖에~
오동나무를 찾아야 되는데~
ㅠ ㅠ

    ㅠㅠㅠㅠ

오동 나무 같이 찾아보아요.

시미켄이 여까지 등장하다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