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밉기도 하지만 애처롭죠. 숙이가....
어제 할매들 하고 밥먹었는데 더 편하고 좋았어요 살아온 만큼 보이니까 ㅎㅎ
할매들은 이제 여자 남자 구분에서 초탈하니 이야기하기가 편하죠.ㅎ
내거만 여자고 남의거 된거는 생각할 필요도없고 오는 가시나도 조심히 거두고 가는 가시나는 안붙잡는다. 주고나서 몇년있다 성폭행이라 하는데 녹음 잘해야 합니다. 그래 나올줄 알고 만나는 남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숙이중에 숙이는 것 은 우캅니까? 약으로도 고개 쳐들지 못하고 숙이는 것은 우캅니꽈... 가르침을 주세유 을쉰..
진정한 남자라면 , 어떠한 경우에도 고개 숙이는 행동은 결단코 용납되지않씁뉘다ㅡㅡ;;
많은 숙2언냐들의 얼굴이 5버랩 됨뉘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