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요즘 핫한 '창성장' 다녀왔구요.


 

창성장 입구입니다.

밖에선 보이지 않는 막다른 골목 맨끝에 있습니다.

 

 

 

 

 

요즘 전국적으로 손님이 몰려든다고 좋아들 하십니다.

주차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먼곳에 주차하고 한참을 걸어 갔습니다.







 

 

'손혜원'의원의 인터뷰 장소입니다.

뉴스에선 내부촬영이라 넓게 나왔지만 

밖에서 보면 코딱지만 합니다.

인터뷰 하던 당시의 의자가 보입니다.

 

 

 

 

 

여긴 막다른 골목의 건물입니다.

이곳의 앞쪽 좌측이 '창성장'입니다.

 

 

 

 

 

창성장 주변의 가게들입니다.

지금은 '유령도시'라고즐 합니다.

 

 

 

 

유달산에서 바라본 시내입니다.

 

 

 

 

 

 

내친김에 '세월호'는 개방시간이 있는 관계로

근처에서 윤곽만 확인하고 왔습니다.

 

 

 

 

 

희생자들의 사진입니다.

 

 

 

 

 

미 수습자 5인의 사진입니다.

 

 

 

 

 

 

저녁무렵 동생의 업소에 온가족이 놀러 갔습니다.

광주 '신가지구'에 터를잡고 

지역에서 오랫동안 음악생활을 하고있는 동생입니다.

우여곡절끝에 지금은 안정적입니다.

 

 

 

 

 

 

광주에 계신분 혹은 가까운 지역사회 계신분들은 찾아가서 노닐다 오셔유.

제가 소개했다고하면 저렴(?)하게 서비스 해드릴겁니다.

아울러 여러행사 출장도합니다.

악기는 색소폰과 건반입니다.

 

 

 

 

악기 뒤에 머리만 보이는 사람이 동생입니다.

반주기는 '엘프 909'와 '워크미디어'인데

동생은 주로 '워크 미디어'를 사용하더군요.

909찾는 분들이 많아서 따로 준배했답니다.

 

가게 문닫고 새벽3시에 모두 집으로 돌아와 설날 이브를 그렇게 마무리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