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즉도 이 땅엔 진정한 자유와 희망을 갈구하는 투사들이
살아있군유...^^
호석님^^
지는 울 마님께서 현관문 비번을 바꿀 낌새가 보여
일용할 양식을 자가 보충키 위해 살벌한 직업전선에 뛰어들었슴돠.
또한, 태능 언저리 동생들도 매번 지가 빌붙어 읃어만 먹으니깐
지를 팽시키고 즈그들 끼리만 맛난 갈빗살을 먹으러 댕기는 바람에
가끔 종종 피같은 내 샐러리로 갈빗살 조공을 바치느라 이곳 자게는
눈팅만 하고 있는 실정임돠..ㅠ,.ㅜ^
모쪼록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시고 황금돼지해엔 와싸디언
모두 가내두루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2상 살아있음을 간략히 보고한
드럽게 짧고 재미읎는 글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