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릭스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기성 제품대비 아쉬운 것은
인터넷 라디오 청취가 쉽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알릭스로 인터넷 라디오를 들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자가 직접 인터넷 라디오 주소(URL)를 알아내고 입력하여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야만 했습니다. (
방법 보러가기 ).
기성 네트워크 플레이어에서는 방대한 인터넷 라디오 리스트를 보여주고 사용자가 선택해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릭스 사용자도 부러워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최근 빠르게 발전하며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MPD Client의 강자
“칸타타”가 방대한 인터넷 라디오 리스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방송을 선택해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 보기)
이제 정말 더 이상 기성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부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