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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광덕 님부터...
사실 조금 민망했습니다. ㅠㅠ 몇번을 망설이다 올렸으니까요. 지금 이 나이에 이런 사진에 혹할 것은 아닌데 그림 그리는 친구들은 포즈를 보느라고 많이 필요한가 보더라구요. 보시고 욕이나 안하셨는지 괜히 걱정했습니다.
컴 방에 딸 아이가 함께 있었는데, '설날 서비스'라는 글에 무심코 열었다가 얼굴 붉혔습니다. 필요하시면 운영자님께 전용방 만들어 달라고 하심이...
게시판이 어지어울 것 같아 참았습니다. 속으로 욕 엄청 많이 했죠. 설날 아침부터 이게 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