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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와싸다의 많은 명필들께서 발길을 끊는가 봅니다

    사람들이 좀 더 너그러워지면
참 좋겠습니다.

    ^^;;

ㄴ눈티방티 안될 정도로만 너그럽게...후다다닥=3=3=3

축축함이 뭐죠??

    파도의 본성.

맞아요...그런 태도를 가져야 하는데..ㅠㅠ

과리네리 오마쥬가 별거냐? 뭐 이런??

    순영님.
그래도 업그레이드는 계속되어야 합니다.ㅋ

승수을쉰은
사람이 아니시구
제주 현무암
독댕이 석조물이다 카데여

    대기 딴딴하겠네예...?

    돌디 얼굴만 보시고 디기 딴딴하겠다는 생각은 편견입니더
알맞은 크기에 억수로 몰랑몰랑하고 , 발란스도 썩 좋았다는게

























손만 잡아 돌려드리고 , 땡겨 드렸었던 콜라텍언냐들의 異口同聲ㅡㅡ;;

어떤 스피커든 소리만 나면 된다.
외관 소리등 더 세밀한 기능이 좋은것을 선호한다.

결론
두 가지 경우 중 어느 한가지를 추구하느냐는 사람의 성향이다.
전자응 추구하는 경우 애초에 공허함을 느끼지 않는다.
후자의 경우는 본질에서 멀어져도 공허하지 않다.

로 생각됩니다.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다만 재미로 답글을 달아 본다면...
전자...모든 경우에 다 그렇게 대범하긴
힘든게 현실이다.

후자는..차이를 즐기다가 이내 곧
싫증이 난다는게 함정이다.
이상입니다~

어떤 스피커든 소리만 나면 된다.
외관 소리등 더 세밀한 기능이 좋은것을 선호한다.

결론
두 가지 경우 중 어느 한가지를 추구하느냐는 사람의 성향이다.
전자응 추구하는 경우 애초에 공허함을 느끼지 않는다.
후자의 경우는 본질에서 멀어져도 공허하지 않다.

로 생각됩니다.

"등태산소천하" 공자가 태산에 오르고 보니 세상이 작게 보이더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디오도 본질은 음악감상인데 음악으로 만족을 못느끼고 바꿈질에 대리만족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야 시야를 넓히면 더 많은 스피커가 보인다란 뜻으로 해석했습니다만...
에효~ 그냥 그렇다구요ㅠㅜ

    전 음악 감상과 오디오 바꿈질과는
별개라고 봅니다.
음악 감상이야 아무기기라도 할 수 있습니다만.

바꿈질은 호기심과 음질 변화를 즐기는 취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