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군요
왜국 의뢰인을 위해 자국 정부를 조정하고
반은 자기 직원인 인물들을 국가의 중요 공무원으로 보냈다가 다시 복직시키고..
론스타때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 재경부에 로비를 시도하고 결국 론스타의 승리를 이끌어 내고
이번엔 일본기업을 위해.....
예전의 김앤장 공화국 기사
------ 이명박 정부에서 김앤장 출신의 고위 인사로는 한승수 전 총리, 한덕수 전 주미 대사,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김회선 전 국정원 2차장, 서동원 전 공정거래위 부위원장 등 일일이 거론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김앤장 인사만으로 내각을 구성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이제 첫 인선을 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 들어와서도 이런 사정은 계속되고 있다. 외교부 장관, 여성부 장관, 사퇴한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이어 헌법재판소 소장 후보자까지, 박근혜 정부에서 다섯번째 ‘김앤장’ 출신 인사가 고위 공직자가 되었거나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