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가 영어는 아니고 유럽쪽 같은데요.
어떤 공연같은것을 동영상으로 찍은건데요.
몇년전 서울에서 오디오쇼 갔다가 듣고 수소문해서 찾았었는데 생각나서 다시 찾아보려니 이놈의 머리가,ㅜㅜ
전 그때 처음 봤지만 제법 유명한 여자사람 이었습니다.
남편이 영화감독인지 음악가인지 그랬던것 같고요.
기억으로는 같지는 않지만 데스페라도 같이 이런 스타일?의 제목이었던것 같은데요.그뜻이 사랑 어쩌고 저쩌고 였던것으로 기억납니다.
나이가 40쯤으로 보이는 여자가 의자에 앉아서 어떤 키작은 남자와 함께 부르는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노래가 머리속에서 맴도는데 글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설명이 영~부족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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