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앉아있는 저 공간이 최소 3~4 필지 이상이라고 합니다.
저기까지 진입하는 공간을 다 합해야 11채가 된다고 하구요.
투기 프레임이 안먹히니까 이제 이해충돌 프레임으로 전환했더군요.
이또한 용수 같은 어리석은 모지리들한테나 먹힐 것이, 이해충돌이라는게 이익이 있어야 기본 전제가 성립이 되는 것인데, 이익은 전매, 그러니까 팔아야 성립이 되는겁니다.
그런데 이제 박물관 부지 마련하느라 사모으는 중인데 어떻게 이익이 실현될 것이냔 말이죠.
뭐 용수 같은 모지리들한테야 빨갱이! 한마디면 되겠지만, 어디 우리나라 국민들이 예전같이 그렇게 태극기랑 성조기 들고 박정희 반신반인 외치면 다 해결이 되는 시절은 지나지 않았겠습니까 ㅎㅎ
자꾸 얘기하지만, 정치 안하겠다는 사람 괜히 전국구 인물로 만들어줬어요 ㅎㅎ
자 이제 나경원이 아빠랑 사학재단법 얘기 좀 해볼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