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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함을 나누고 또 과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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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1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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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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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함을 나누고 또 과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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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효 [가입일자 : 2014-02-1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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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소주 체질이라(그나마도 최근들어 좀 순한술을 마시긴 합니다)
와인은 1도 모릅니다.
그러나 극구 사양에도 챙겨보니주신 이*철님의 선물을 받고 보니
몸둘 바 모르겠습니다.
창연님 말씀마따나 보내주신 정성으로 양잿물인들 못마시겠습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능력만 되면 자꾸만 퍼드리고 싶어요
올 봄부터는 지천에 늘린 몸에 좋다는 과실수 잘 가꿔야 겠습니다.
가을 나눔을 목표로 말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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