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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의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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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02:5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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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의원 화이팅!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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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ong soo [가입일자 : 2017-09-2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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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의원 화이팅!
국민의 소중한 세금을 자동이체로 쥐어짜듯 뜯어먹는 KBS는
좌익 연예인 김제동을 연봉7억씩이나 주면서,
북한 김정은 폭압정권의 앵벌이 매체로 탈바꿈할때…..
SBS는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며,
깨끗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방송의 의무를 충실히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며칠간 애국방송 SBS에 따르면, 더불어 적폐당 출신 손혜원 의원이
부동산 투기, 차명거래, 부당압력, 인사 청탁등
온갖 권력형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다녔다는 의혹을 받고있다고 보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일본가옥이 즐비한 목포 문화재 지정구역에 9채의 부동산을 투기했다고 밝혀졌는데요.....
시간이 지나며 10채, 14채, 16채, 20등으로 늘어나더니,
지금은 셀수없을 정도로 많은 수십채의 건물과 토지를 마구잡이로 싹쓸이 한게 사실로 들어났습니다.
목포 일본거리에 수십채의 부동산을 친척과 지인의 명의로 취득한것도 사실이 아니라며
목숨도 걸고 의원직도 건다고 결사 부인하다가,
창성장 공동명의의인 조카에게 자신은 잘 모르는 일이다라고 폭로 당하는등 웃기지도 않는 일이 발생했죠. ㅋㅋㅋ
정말로 수상한일은.....
어떻게 무슨 술수를 썻길래
정확히 일본문화재 거리 "지정선 안쪽"의 노른자 부동산 수십건을
쪽집게 도사처럼 살수 있었냐는 점입니다,
권력핵심의 비밀 정보 없이는 불가능 하다고 많은 국민들은 의심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목포에 있는 쪽바리 타운 건설을 위해,
일본의 잔재 유물인 적산 가옥거리를 문화재로 지정하며 국민혈세 1100억을 투자계획하고,
자신의 기름진 뱃때기를 채우기 위해,
대를이어 수십년간 살아온 목포 원주민들을 엄동설한에 몰아내며
무차별 부동산 투기를 해왔다고 보도된 국회의원 나으리,
한마디로 인간의 탈을 쓴 악마입니다.
또한 나전칠기 장인이 혼심을 다해 만들어 놓은 작품을 손혜원씨가 수억원에 팔면서 폭리를 취해오는 동안,
정작 그 작품들을 만든 분에게는 쥐꼬리만한 용돈 200-300만원정도 쥐어줬다네요.
근처에 있는 염전노예처럼 혹사당하고 노동착취당하고 토사구팽당하면서,
그 나전칠기 장인은 얼마나 마음고생하고 억울했을지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소득주도 성장한다고 최저임금을 수십 퍼센트 폭등시킬때는 언제고,
정작 자신을 위해 일하는 나전칠기 장인한테는 편의점 알바생 노예 다루듯이 200-300만원 주다가 결국 토사구팽…..
파렴치범 수준도 국대급 파렴치범이네요.
더 놀라운 사실은
공산당 열성당원이었던 손혜원씨 아버지가 얼마전에 건국훈장을 받았다네요.
그것도 6번이나 거절당했던 건국훈장을
정권이 바뀌자마자
각하께서 손혜원의원의 모친에게 직접수여 했다고
언론방송에서 사진까지 곁들여서 앞다퉈 보도하고 있습니다.
조선 공산당 청년동맹 열성당원에게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그것도 보훈처에 ‘전화’로 신청해서…..ㅋㅋㅋ
얼마나 ‘권력의 실세’면
6번이나 거절당했던 건국훈장을
‘초선의원’측이 전화한통으로 직접 해결하고
그것도 ‘각하’께서 직접 국립박물관에서 건국훈장을 수여하시고…..
공약하신대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정의(?)롭고 공정(?) 한 나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다른 국회의원들은 자신의 지역구에 10억만 투자유치해도 동네방네 플래카드달고 기뻐하는데,
목포에 있는 손혜원 일본타운 건설을 위해 천문학적인 세금 1100억원을 투자유치했다면,
정권의 비호없이는 불가능 하다는 짐작은 보통 국민의 입장으로서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특검 가서 밝혀야 할것 갔습니다.
손혜원 의원님!
더불어 적폐당 출신답게 내로남불과 오리발로 쭈~~욱 밀고 나가셔서,
원투 스트레이드 업퍼컷 훅도 날리시고
시원하게 정권교체와 적폐청산에 혁혁한 공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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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은 |
2019-01-24 18:5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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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문제의 본질과 심각성을 전혀 파악 못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더불어 적폐당 출신의원이라서 쉴드치는건지 한심한 생각만 하고있네요.
손혜원은
국회 문화체육 관광위원회 소속 여당 간사로
등록 문화제가 될 땅을 단 한필이라도 사면 '이해충돌'이 됩니다.
이 '이해충돌'이라 함은, '권력 남용', '공무상 비밀 누설', 그리고 '공직자 윤리법' 과 '부패 방지법'을 어긴게 되죠.
여러 사람과 법인의 이름으로 수십곳의 부동산을 몰래 취득한거는 '차명거래' 와 '부동산 실명법 위반' 이라는 사실을 알기나 해요?
불쌍한 종은 동무,
정의와 적폐도 구분 못하고 부정부패 세력에 붙어서 그들을 비호하는 모습이 정말 애처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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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 이해충돌이 뭔지 모르니까 권력 남용 나오고 공무상 비밀 누설 나오고 별의별게 다 나오지.
쉽게 얘기해줄게.
니가 사고를 쳤어.
근데 니 변호사가 피해자의 변호도 하고, 니 변호도 해.
이런게 이해충돌의 전형이야.
이해충돌이 성립이 되려면, 충돌할 이익이 있어야 하는거야
'이익' 이 있어야 한다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니?
이걸 이해를 못하니 이것저것 말도 안되는걸 갖다 붙히지
손 의원이 너거들 같이 부동산 투기나 하는 사람의 마인드로 땅을 사서 이익을 실현하려면 전매가 있어야 한단다.
무슨 말인지 아직도 모르겠니?
땅을 팔 생각으로, 이걸로 이익을 실현할 목적이 있어야 하는거야
그런데 이걸로 재단에 기부를 하게 되면 돈이 안남지?
그러니까 이해충돌이 입증이 어려워
내가 그냥 만들어내는게 아니야 이건.
니가 이상한 벌레들이나 모이는 사이트에서 모지리들이 떠드는 소리나 듣고 오니까 이걸 모르지.
차명??
멍청아, 차명이 되려면 그 건물의 소유가 실제로는 손혜원이 되어야 하는데, 증여해서 증여세까지 따박따박 다 낸 자금으로 모든게 입증이 된 차명 부동산이 어딨냐?
무식하면 그냥 무식한대로 살어, 괜히 어르신들 불편하게 하지 말고, 응?
어디서 하급도 저런 하급을 붙여서...
넌 진짜 모자라는 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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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은 |
2019-01-24 22: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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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 또리네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사건 알지?
교사인 아버지가 자기 딸에게 미리 문제 가르쳐 준거.
또리야, 이 사건은 이해충돌이란 거란다.
국회 문화체육 관광위원회 소속 여당 간사로
등록 문화제가 될 땅을 단 한필이라도 사면 '이해충돌'이 된다는 거 이해못해?
그리고 목포 일본타운을 문화재로 발전시킬 마음이었다면,
손혜원은 사적 매입이 아니라 공공재단을 만들어 추진해야 했어.
근데 몰래 수십채들 친인척 이름으로 사다가 오리발 내밀다 들키고, 더불어 적폐당 출당하고,
일본타운은 전매가 가능하게 만들어서 이익 실현이 가능하다는 사실도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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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 시험지 유출사건이 이해충돌이래 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이런 게시판이 뭐라고 이걸 이겨먹을라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걸 이제 막 갖다 붙이는구나 ㅋㅋㅋㅋㅋ
그럼 니 말대로면, 교직원의 자녀들은 모두 그 학교 다니면 안되겠네?
그래서 그게 불법이디?
그냥 막 갖다 붙이면 말이 되는줄 알아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러디? ㅋ
자꾸 얘기하지만, 이해충돌은 그냥 니 머릿속에서 그러겠거니 한다고 성립이 되는게 아니야.
그래서 내가 친절하게 제대로 된 예까지 들어줬잖니?
이해충돌이란 그렇게 무슨 행동을 한다고 짠! 성립하는게 아니라, 이익이 확싫히 실현이 되어야 한단다.
니 말대로 되려면 그런 법조문이 있어야 해.
근데 없지?
근거도 없이 그냥 니 생각에 그럴 것 같으니 그러거라고 우긴다고 되니?
그리고 재단 얘기 잘 했는데,
니가 한쪽 얘기만 듣고 있으니 그걸 모르는거지
내가 위에 글 올린거 사진 봤니?
그게 예닐곱 필지인가 돼.
필지가 뭐냐고? 그게 법적으로 1채야.
열몇채를 사놓으니까 고작 그거 된거라고.
거기에 박물관 지을수 있어? 아직 덜 샀지?
그럼 상식적으로 한채 사고 기부하고 재단에서 이사회 열어서 땅땅땅, 20번을 넘게 하는게 맞니,
아니면 필요한 건물이랑 땅 모아서 1필지 만들어서 한번에 기부하는게 맞니?
니 저능한 머리로도 한번에 하는게 낫겠지?
니가 암만 우겨도 이미 투기는 아닌게 됐지?
이제 봐봐 이해충돌도 이익이 없으니 아닌게 됐지?
그냥 너만 벌레 말들 듣다가 등신 된거지?
그냥 인정하고 찌그러져 있어
아 차명을 빼먹었구나.
오늘 내가 멍청하고 무식한 네님에게 강의 좀 더 해줄께.
소위 부동산 명의 신탁이라고 하는거거든?
그렇다면, 부동산 명의의 신탁과 수탁 행위가 있어야 하지.
다시 말해서, 그 부동산의 실소유주가 신탁자, 그러니까 여기서 손 의원이어야 하지.
그런데 소유라 함은, 처분이 자유로워야 해.
그런데 그 건물들의 소유주들은 자금의 출처까지 명확해.
어디서 난 자금이고, 세금까지 다 낸, 완벽한 자금이야.
다시 말해서, 증여세를 내는 순간 그 자금은 수증인, 그러니까 손 의원의 조카가 되는거지.
이렇게 쉽게 얘기했으니 니 머리로도 이해가 갈꺼야
완벽하게 조카의 돈이 되었고, 그 돈으로 대금을 지불했으며, 계약서상의 명의도 조카가 되었으니 그건 세상 누가 뭐래도 그 조카꺼야.
그렇다면 그 건물을 나중에 손 의원이, 이거 원래 내꺼야, 하면 어떻게 될꺼 같어?
명의신탁이 성립한다는건, 실소유가 손 의원이고, 나중에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 손 의원이 찾을 수 있어야 하지.
그런데 니 머리로 한번 생각해 봐라, 여기서 그게 가능해보이디?
좀 모르면 입 다물고 뉴스나 열심히 봐, 벌레 사이트 돌아댕기면서 좌빨좌빨 하면서 뇌세포 죽이는 멍청한 짓 하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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