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은씨가 댓글달때 제가 한번이라도 뭐라하던가요?
댓글도 제가 삭제하라고 한것도아니고 조용범님이 문자로 지워달라고 하신거 아니던가요?
그리고 제가 애입니까?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데 "삐지겠지만"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런댓글보고 기분좋을사람은 바보죠 얼마든지 기분안나쁘게 지적하는방법도있고 그렇게하면 누가 뭐라할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좋게 댓글달았었지 않나요? 문제삼고 싶지않아서 그런겁니다.
선재도 물어보니깐 제가 사용해본것중 아는정도만 말씀드린거지 제가 뭘사라고 강요한적이 없던거 같은데요
그럼 아닌거 같다고 말씀을 하시지요
제가 고수라고 한적도 없고 일년넘게 계속 문자와 전화로 수시로 물어보시니 전 답해드린것 밖에 뭐가 또있나요?
자다가도 문자받고 답변드린적도 있지만 제가 한번이라도 짜증내거나 귀찮다고 한적도 없는데요
***씨시스템 영상보고 청음해보시고 싶다고 저한테 부탁했을때도 두말없이 그분께 양해구하고 연결해드렸던거고요
제가 그동안 조용범님께 무슨 큰실수한게 있었나요?
그리고 좋고나쁘고를 떠나서 510, 910 처럼 리스크없이 판매잘되는 선재가 또있나요?
3년전에 오야이데 510, 910, 가격이 지금가격이랑 거의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