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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의 트랜드가 바뀔 것을 예상하고 시장에 내놓는 것이지.. 현재와 같은 트랜드.. 그리고 그 수요가 지속될 것인데도.. 지분을 정리하는 CEO는 없을듯 합니다. 제 느낌으론 이미 김정주는 게임분야와 관련한 새로운 결심히 섰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
여가부랑 아무 관계 없습니다. 손정의도 16년에 클래시 오브 클랜 회사를 중국에 팔았는데 일본에는 여가부가 없죠. 얼마전 미국에서 나온 레드 데드 리뎀션 2는 3일동안 8천억 매출을 올렸습니다. 영화, 드라마 포함 2018년도 영상산업계에서 제일 돈 많이 번 품목이 바로 이겁니다. 이런 종류의 게임으로 트렌드 바뀐 걸 알고 단물 빠진 사업을 파는 거죠. 아무 거나 반정권으로 몰아가는 조중동매 프레임에 속으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