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227224832282
김용균법 절대 안된다는 자유한국당의 몽니 앞에서
반토막난 김용균법이라도 통과시키기 위해
민주당 의원이 나경원 앞에서 무릎 꿇고 울었다네요.
자유당의 비리집단 철벽옹호에 유치원 3법은 결국 무산되고
자유당 이장우는 회사에 노동자 휴게실 만들면 회사 망한다고 어거지 피워 관련법 무산되고
김성태와 몇몇 년놈은 베트남 다낭에 외유 가고.
딸 부정취업 스캔들에 도망간거겠죠.
그런데도 자유당 지지율은 최순실 사태 이후 최고치를 찍고 있고.
도대체 이게 무슨 꼴인지..
언제까지 이명박, 박근혜 떨거지에게 당하고 있어야 하는건지..
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