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화탄소 중독으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강원 강릉시 아라레이크펜션 객실 내부의 가스보일러. 배기통 아래쪽 홈 부분이 잘려 있고, 보일러 본체와 2~3cm 틈이 벌어져 있다(위 사진). 반면 정상적인 배기통은 아랫부분에 보일러 본체와 맞물릴 수 있는 홈이 있다. 홈이 있는 부분에 고무패킹을 끼우면 배기통과 본체가 틈새 없이 밀착해 일산화탄소가 누출되지 - 동아일보
맨아래 사진은 없고 위 사진두개만을 공개한 동아일보엔
온갗 억측의 댓글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다음싸이트맨 앞면에 오른기사인데
함확인을해 보세요
아래의 전채사진을 올리면은 하나도 궁금한 댓글이 안올라올것들도
엄청나게 오해를 불러일의킵니다
일산화 탄소 누출이 사고의 원인이라는대는 거의 의신의 여지가 없는것 같으마
별르의 별 추측들이 난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