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채나 과일, 그리고 풍경을 보니 운남성 아니면 광시성 이네요.
어쨋거나 아름다운 영상과 똑 부러지는 츠자가 참 잘 어울립니다.
나도 한동안 중국에 참 많이 싸돌아 다녔는데
같이 다니던 여행동무가 하늘나라로 떠나가 버려서
요즘은 통 못가봤네요.
나를 음청나게 따라다니던 중국 츠자가 있었는데
광시성 대학 영문과 3학년 이었죠.
그야말로 환상이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쪽바리하고 결혼해서
도쿄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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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졸지에 쪽바리랑 동서가 되어 버렸다는 야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