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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봉 녕감님이 (왠만해선 택도 없지만, 아주 가끔)사주시는 갈빗살을 얻어 먹는 걸 삶의 의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교적 가볍게. . .3=3=3
극빈자의 호주머니를 털어 빼앗아 먹은 갈빗살로 뽀송뽀송해진 드런 잉간들이 멫멫 태능언저리에 암약하는 드런세상....ㅡ,.ㅜ^
저는 삼봉 녕감님께 (왠만해선 택도 없겠지만 , 혹시나해서 ) 제비알을 돌려받는 걸 삶의 의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될수있으면 올해안에. . .3=3=3
유비알은 이미 태능언저리의 모 잉간의 집으로 유배 간 지가 십수년임돠..ㅡ,.ㅜ^
그럼 꿩대신 닭이라고 .. 꼬바리로 퉁 치는걸로ㅡㅡ;;
일단 글씨를 넘 잘 쓰시네요. 내용은 찬찬히 뜯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