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브리츠에서 나온 5.1채널의 8인치 우퍼 저음에 반해서 ,
작은 소형 스피커에서 그 저음을 찾을려고 무던히도 헤메고 그랬었습니다 . 그 당시
피시 스피커란 사이트에서 에어로란 스피커 판매자와 가격으로 신경전(?) 벌인 사건도 있고
경기 평택에서 서울까지 2만원짜리 패시브 스피커 꼽혀서 서울 끝자락 까지 다녀 오기도 했고요.
표현 하신대로 호기심에 달려간 그 먼거리도 즐거움이었고 . 지금에선 추억 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 그 지난 세월이 벌써 10년이 지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