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업차 일본을 자주 다니는데, 그쪽에서는 온쿄의 인티나 cdp가 판매리스트 상위에 항상 랭크되어 있더군요.
또 사람들 평도 좋구요. 물론 하이엔드가 아닌 실용기 기준입니다만...
그런데 한국에선 그다지 주목을 멋 받는 것 같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은데...(그래서 안 팔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퍼뜩)
사용중이던 있던 cdp가 리모컨이 없어 시집보내고, 하나 새로 들이려고 고르는 중인데, 온쿄제품이 눈에 들어와 사려합니다.(dx-7555)
그런데 사용기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제 일본 친구는 인티도 제법 좋다고 하던네,
써 보신 분들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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