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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글에 상관 없는 댓글을 주기적으로 다시는분이 계신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8-11-13 09:40:47
추천수 0
조회수   1,251

제목

장터 글에 상관 없는 댓글을 주기적으로 다시는분이 계신데요?

글쓴이

손성필 [가입일자 : 2004-08-11]
내용
 안녕하세요.



근래 자게는 눈팅만 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사진, 영상을 쉽게 올리도, 댓글 올라오면 알람도 뜨고, 특정글 올라오면 알람도 뜨는



포털가페를 더 자주 이용하게 되네요.



그래도 와싸다는 고향 같은 곳이니 매일 눈팅은 합니다.







자게 이용자분들...



혹시 올초에 불량픽업 관련해서 잠시 소란했던거 기억 하시나요?



그때 그 당사자분이 제게 앙심을 품으셨나 봅니다.



저의 장터 판매글 보시면 주기적으로 이상한 댓글을 다시네요. 옆장터에도 올리시네요.



당연 이분과는 물건 오간적이 없지요.



그 픽업 사건 당시 어떻게 저의 전화번호를 검색하셔서  밤늦게 문자까지 보내서



연락하시지 말라고 하고 대응 안했습니다.



요즘 같이 하루하루가 변해 가는 세상에 올초면 꽤 긴시간인데...



다 지난일이니 언짢으셨다면 당사자분게 사과 드릴 용의도 있습니다만..그걸 원하시는건지는 모르겠네요.



혹 당사자분 이글 분명히 보실텐데 사과를 받길 원하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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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2018-11-13 11:09:26
답글

픽업이 필요한데, 구입하자니 찜찜해 참고 있습니다.

조창연 2018-11-13 16:29:29
답글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건데,
그건에서 마무리 질 일을 이건으로 끌고오는건,
아무래도 그 분이 그건에서 받은 상처가 깊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지싶은데,
아무튼 계속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건, 양 쪽 모두에게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 분의 전번은 아실테니, 문자라도 보내서 화해를 시도해 보세요.

손성필 2018-11-14 19:21:01
답글

출장으로 답글이 늦었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재철 2018-11-15 12:43:25
답글

만일, 그 상대방께서 님과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는 사람이면서, 님이 이전에 물품을 판매하면서 특별히 남에게 비난을 받아야 할 만한 행위를 한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허위의 사실을 댓글에 적시하면, 정식으로 시정/삭제요청을 하시고, 그래도 지속적으로 그런 허위댓글을 달아서 업무방해 및, 명예를 훼손하시면, 잘 캡쳐 해놓으셨다가 추후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손성필 2018-11-16 08:05:33

    네. 챕쳐는 해놓았습니다.

맘이 많이 상하신거 같아 다지난 일이니 사과를 드리고 싶지만 새털같은 존심이 아직 허락치 않네요.

박태진 2018-11-15 13:50:16
답글

일단 그분이 처음에 픽업 문제로 호소문 으로 시작한 연속 적인 계시판 글로 언론 플레이를 한거였고!
그의 문제에 픽업 판매자 사장님도 글을 적어 그간 있었던 일에 대해 글을 쓰셨고!

그 두분의 글을 읽어보고 판단 한 것은 저희 회원님들입니다!
처음부터 이런일이 있다고 회원님들에게 판단을 맡긴거 아니였나요?

애초부터 이런 일이 있다! 호소문 적으로 회원님들 보라고 글을 올리신 부분에,,
그런 부분을 회원님들이 읽고 판단 해 본 결과 의 글을 쓰신거고!

손성필 선생님도 그 중 한 분 이시고 그냥 이런 저런 일의 양쪽의 입장을 읽어보니..

호소문을 내신 분이 좀 과하다 판단 했던 걸로 기억 하고요!

그래서 반론의 글을 남기셨건 겁니다!

그럼 애초부터 당사자 분인 픽업 판매 사장님 하고 두분이서 해결을 보셔야지..

호소문은 왜 올리시고! 그에 따른 회원님이 글을 쓰신건대...본인 편을 안들어 주셨다고!

이리 앙심을 품고 하시는 행위 이신지??
아님 저희도 모르는 다른 일이 있으신건지??

이건 그냥 보통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내요!

중간에 또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아님 그때 그 일로 지금 까지 그러시는거라면..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대요?

손성필 2018-11-16 08:04:03

    박샘~~전혀 아무런 일도 없었습니다.

그날 바로 밤늦게 문자 왔고, 선생님이란 존칭으로 문자 받고 싶지 않으니 보내지 말라고한거 밖에 없습니다.
온라인에서 일어난 일이니 기분 나쁘신거 있으면 댓글로 달으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제품 판매가 되면 전번은 왠만함 바로 지웁니다. 스팸 걸리니깐요.
그래도 판매 기록도 여전히 남아 있고, 판매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어떠한 경로든 소통이 가능하니 문제 될건 없다고 생각 했지요.
혹여 와싸다에 저의 전번이 남아있었는지..어떤지..그렇게 검색을 해서 밤늦은 시간에 문자를 보내는것도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문자 기록도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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