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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우 알면 아재.jpg (사진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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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00: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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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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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우 알면 아재.jpg (사진추가)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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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원 [가입일자 : 2004-07-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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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이가 한 50살 정도 됐지 싶은데요
90년대 중후반 저 바닥에서 방귀 좀 뀌셨던 분으로 기억하네요
바쁠 땐 지금 이경영 정도로 다작을 하셨던 걸로 기억..
요즘은 육덕이란 단어를 쓰지만 육덕이란 말이 없던 당시
육덕의 기준을 제시한 분이 아닐까 마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프랑스 월컵 개막전을 몇 시간 앞두고 저 분의 비됴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저 배우의 비디오를 빌려 보겠다고 온 동네를 왔다 갔다 하던 추억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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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진 보고 언뜻 안소영인가 했는데 진도희였군요.
저는 진도희보다 이 시리즈 원조격인 애마부인을 보고 쇼킹했었죠.
지금이야 노출 흔한 영화도 많지만 80 년 대 초만 하드래도 파격적이라,
그 영화를 본 남자라면,
잘모르긴해도 아마 반 이상은 가슴 두근거리고 보며 성적환상이 생겼을 겁니다.
이런 에로물에 출연한 계기로, 승승장구한 여배우가 있는가하면 몰락한 여배우들도 많죠.
승승장구한 여배우를 떠올려보면,
이보희, 정선경, 이미숙, 정윤희, 원미경.. 최근엔 김고은 등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여배우 중엔,
안소영, 선우일란, 김태연, 진도희, 진주희 등이 생각납니다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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