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져 존경 스럽고 왠지 한국인이란 자부심이 오늘따라 크게 다가 온적이 없습니다

영웅의 칭호와 그에 걸맞는 처우가 개선되기를 희망합니다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우선으로 일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보이지않는 곳에서 책임감 하나로 자신을 던지는 민초들이 이나라의 진정한 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