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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젊은 사람이 .. 저 어린 것을 두고 어떻게 떠났을까요.
휴.. 갈 놈들은 안 가고 엉뚱한 사람들이 가는구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들 삶이 아름다운건...죽음이 있기에 그렇다고 합니다. 삶과 죽음 결코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 입니다. 하루 하루 살아 있어서 삶이 있다고 하는것은 ... 생명이 있다고 하는것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가 그무엇보다도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5살이면 제일 이쁠땐데 어떻게 눈을 감았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