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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년이죠. 설사 만났어도 잘되기를 바라고 안만났다해야 기집인디 이건 모하자는건지... 난 개걸이라고 인정해달라고 떠드는 꼴이라니.ㅡ.ㅡ 강 쉰넘 아주 고소지네요. 똥끼리 뭉치더니.ㅎㅎㅎ
하필이면 골라도 어찌 저런 사람을 골라가지고.... 그냥 난방열사 때 까지만 하지... 구속은 되었지만 아직 변호사 역할은 할 수 있는거죠? 부선씨는 사식 넣어주면서 울겠죠? 변호사가 의뢰인 접견 하겠네요.
변호사가 사문서 위조를? 중죄죠 .. 항소해도 형 확정 실형살게되면 , 변호사 라이센스 5년간 정지ㅡㅡ;;
김부선할머님은 도대체 뭘 주장하시는건지를 잘 모르겠어서 말입네다...;;; 할머님을 계속 기쁘(?)게 해주질 않아서 앙심을 품었다는건지... 총각(?)이라고 속여서 그랬다는건지... 암튼...뭐 확실히 봤다는 그넘에 점두 언넘 몸뚱아리에 있는건지도 확실치 않고....
항간에는 이정렬 변호사가 가장 유력하지 않겠냐는 야그가 있던디 이 양반은 혜경궁 김씨만 관심이 있는듯 해서...그러나 요즘 행보로 봐서는 저도 이정렬이 가장 마 유력하다...이래 생각험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정렬씨가 안하죠.
김부선은 강용석을 선임했을때 이미 자신을 버린 겁니다 스스로를 비하하고 웃음거리로 만든 것이죠 정말로 멍청한 것인지 아니면 원래 저급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한마디로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데 누가 저를 사랑할지.......
가지밭에 자빠지는 게 왜 재수가 좋은 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1잉.. 이런 걸 모르는 제 자신이 참으로 암탁깝습니다.
가지는 수락산 영감님이 젤 싫어하는 채소ㅡㅡ;;
유유상종
똥 밟은 거쥬.. 뭐... ㅋ
또 살짝 맛이간 남자 구해봐야죠... 아무리 봐도 날나리 줌마로 밖에.. 남자 만나면 개쪽 당하는데.. 뭘 얻어 먹을것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