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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네츠 리듬이 압권! 귀가 즐겁습니다~^^
뭔가 신선하게 느껴져서 올려보았습니다 ^^;
음악은 좋은데 게시물 타이틀이 왠지 전철서 약 먹고 일장설을 뿜던 소년들의 첫소절을 연상케 합니다.
ㅎ 극히 공감합니다.
앗! 제 과거를 틀켜버렸네요..ㅠㅠ
캐스터네츠가 상당히 관능적입니다.
비싼 거 같습니다. 캐스터네츠계의 과르네리....
소리가 귀에 착착 감겨요~^^
2분33초, 햇빛 받으며 양손을 위로 바짝 올렸을 때 짙은 색상의 속옷이 비치니 더욱 관능적입니다.
아아...역시 고수님은 보는 눈이 다르시군요..예리한 관찰력에 부랄을 탁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