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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 아잉교? 글고 저는 전화번호 모림다...@&&
우이쒸...ㅡ,.ㅜ^ mt 도봉을 올라도 거봉은 커녕 말라 비틀어진 대추씨도 안보이드만 첫 댓글부텀 그라웠다는 둥 보고싶었다는 이런 소린 안하구.....ㅡ,.ㅜ^
돌디는 , 아직도 안돌려주는 꼬바리를 기억하고 있따ㅡㅡ;;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은 내헌테 꼬바리를 받아갈랴믄 3거리 5양하구 면접교섭권부터....ㅡ,.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해서(?) 그냥 묵묵히 지냅니다. 아직 제 주변엔 봄이 안와서요. 사건 사고가 많네요. ㅠㅠ
그게 서자(?)의 비애임돠...ㅡ,.ㅜ^ 지 주변두 뭐가 그리 바쁜지......
날 추운데 어디 떨어트리지 마시고 댕기세유~
내껀 잘 매달려 이씀돠....ㅡ,.ㅜ^ 별루 무겁지(?)가 않으니 그건 조씀돠....
어느 한 잉간도 디졌는지 살았는지 기별한번 안하는 드러븐 세상....ㅡ,.ㅜ^ ㄴ 아직 살아계시죠??????? 추운날씨에 고뿔 달고 다니시지 말고 단디하고 다니세요.... 지도 치악산 언저리에 박혀 있으니 누구하나 막깔리 하잔소리도 없구...
갸갸메루님....ㅡ,.ㅜ^ 지가 낼 치악산 언저리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 휑하니 올건데... 낼이믄 거그 읎겠쥐?... 글구, 드런 잉간드리 즈그들끼리만 맛낭거 먹으러 댕기믄서 나한텐 일체 전통도 안넣어요...ㅡ,.ㅡ^
요즘 와싸다 방에 들어오면 치열하게 치고받던 작금의 이슈들이 없어져서 심심했는데 아주 지극히 짧은 종호님의 단막극이지만 신선해서 웃어봤습니다
흥식님의 댓글에 전 힘을 얻고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찿고 이씀돠...^^ 진정 이 땅엔 흥식님과 같은 분들로 꽉꽉 넘쳐나야 한다고 부르짖슴돠.....ㅡ,.ㅜ^
요즘 많이 바쁘시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어익후^^ 다겸압빠....잘 지내구 있능겨? 제수씨 건강도 좋으시구 엄니께선 정정하시쥬? 위장이 안좋아 골골하드만 위장병은 고칭겨?
네~ 술을 멀리하고 끼니 잘 챙겨먹으니 속도 편하네요..^^ 모두 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올 여름 정말 더웠는 데, 잘 견디셨는지요? 저는 간신히 넘겼습니다.
태덕님...ㅡ,.ㅜ^ 올 한증막엔 거의 초죽음이 되다 시피 하면서 지냈어야 하는데 지는 에어콤비네이숑 옆이 제 자리라 그닥....^^
살아계시면 되었지요.. 뭐..
내 이 드런 잉간을 걍 당장 쫓아가서리.....ㅡ,.ㅜ^
살아계시는게 장땡이지 싶습니다. 아울러 살아 계시면서 지갑을 자주 여는건 광땡이지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
격하게 공감 !!!
참기름 병마개를 뽀샤버리기 전에 어여 글 안지울껴 ? ㅡ,.ㅜ^ 존건 즈그들끼리 몰래가서 퍼질러 먹음서...
낼 아침에 지브로 고고씽 해서 낮에는 지가 없슈.
난 낼 증심때쯔음 치악산 언저리로 갔다가 잽싸게 집으로 올껌돠...
이 싸이트는 없는 사이트오니~~~~~ㅎㅎㅎㅎㅎㅎㅎ
내 당장 케텍스타고 제주도로 가는 수가 이씀돠.ㅣㅡ,.ㅜ^
벙개 한 번 치셔유~~~
상광청님 본지두 수십년 되었군유...
99 까지 건승 하시옵기를 원해요 ^^
대윤님이 속썩이고 있다는 불투를 내게 보내심 그리 될 수 있을거라 사료됨돠..ㅡ,.ㅜ^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걈솸돠...^^
눈이 짓물렀어요. 힝..
눈이 짓무른데는 알부칠이 와땀돠..ㅡ,.ㅜ^
세상을 오래 살아보니 말이 씨가됩니당. 죽는다 죽는다 하심. 진짜루~~~~///
인명은 슥하이에서 알아서....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
해넘기기 전 짜장면에 이과두주 한잔 해야지 말입니다,,,~
아이구 이 보리 흉년에도 이집은 만선이구려 칠성판에 눕기전에 기별 드릴 테니 기다리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