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5.1채널로 영화를 주로 봅니다.
그런데 볼때마다 느기는것인데..
목소리가 좀 작은편입니다.
그렇다고 메인볼륨을 올려버리면.. 목소리 이외의 소리가 커지니
아파트라 부담스럽구요..
원래 그런것인가요??
제 구성은..
파이오니아 VSX- D511
아남 ATHS-91 톨보이 5.1 CH 입니다.
둘다.. 사용하시는 분들이 적은 제품들이라서.. ㅠ,.ㅠ
저에겐 첫번째 기기인데.. 오로지 은색때문에 샀던....^^;;
이유가 뭘까요???
5.1 ch 스피커 셋을 바꿔야 할까요??
혹시 스피커가 좀 구린게 아닐까 싶어서...
집에서 쓰는 브릿츠 고급 우드 스피커랑.. 한짝만 바꿔 물려봤는데..
아남 스피커거 훨씬 좋던데요...
이유가 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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