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미자 씨는 젊으나 늙으나 목소리는 참 좋습니다. 추석 잘 쇠세요.
나이를 먹습니다..요즘은 거실에서 가요무대 하고 있으면 잠깐 보기도 합니다. 미자누나 목소리 좋은건 알았는데..이젠 가슴에 들어오네요. 예전엔 쳐다보지도 안았는데ㅠ
회원님들. 잘다녀오세요...어제 , 천안서 광주가는데, 공주에서 호남고속도로입구까지 주차장이었고....그이후의 호남고속도로는 제법 달렸습니다..그나저나, 익산분기점의 분뇨냄새,악취는 도대체가...아..진짜...
저 지난 11월까지 익산 살다왔는데..고속도로 지나면서는 그런 냄새가 날때가 없는데 이상하네요.
허어억!~~~~ 0_o;; 아욱~ 손선생님~~ 증말 ㅠ_ㅠ 타임머신을 만드셨내요~
음악은 감성이져..ㅎㅎ
성필님 .예전엔 안다녀봐서 모르고요...현재는 호남고속도로 익산분기점 냄새, 아주 고약합니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