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글쓰기 창을 열어서 글을 쓰다가, 어떤 이유에서든지 시간이 많이 지체되면, 서버와의 연결이 끊어진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그럴 경우, 글 작성자의 이름이 보이지 않게 되고, 대신 IP주소가 나오더군요. 저도 같은 경우가 한번 있었습니다. 참고하십시요.
저는 스마트폰서도 수정 다 잘되는데요.
동일님 컴 문제는 없는지 확인하시고 여가 공공기간이나
사장님 개인홈피를 프로그래머에게 하는말도 아니고 글수정이 안되면 운영자님에게 부탁한다던지 문의를 하셔야지 무슨 3자가보면 와싸다에서 무슨 억울한 일이라도 벌인것처럼 그렇잔아도 수해로 정신없는데 염장을 이때 질러야 하는것인지요?
그리고 여기서 내부고발자 예긴 또 멉니까?
적당히 좀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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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철
2018-09-16 23:37:00
남이 정성스럽게 달아드린 댓글내용을 잘 살펴보실 생각은 안하시고, 불평불만이시군요..
제가 달아드린 댓글 내용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님이 불평하고 계신 글을 잘 보시면 작성자 이름이 안보이고, 대신에 IP 주소가 보이는건 아닌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황당하더군요. 작성시 비밀번호를 등록한적이 없는데, 오타 수정을 위해 수정버튼을 클릭했더니 저런 창이 뜨더군요. 결국 수정포기하고 삭제했던 적이 있네요.
IT경력이 미천하지만 경험에 비추어보면
로그인 세션이 종료되어 재로그인하라는 로직에 좀 오류가 있는듯합니다.
글 제목이 좀 자극적이긴 하지만, 단지 시스템 오류를 짚어주는 글인데도 쉴드 치는 분들 보기 안좋습니다.
아시다시피 와싸다 홈페이지가 극악의 리뉴얼을 하고 나서 수년이 흐르며 많이 다듬어지긴 했지만
아직도 곳곳에 이상한(?) 현상들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글 작성자분께서 지적하신 문제는 저도 수차례 겪었던 문제이기도 하고요.
처음 댓글 쓰신 이재철 님의 말씀대로 글 작성중에 로그인 세션이 끊어진다는 것이 사실이고, 그 때문에
글 수정하려 할 때 작성 시 쓰지도 않은 비번을 요구하는 것이라면, 이는 커뮤니티 기능을 가진 사이트의
가장 기본적인 로그인 세션 관리 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며, 글 작성시 입력하지 않은 비번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플로우를 엉뚱하게 타버린 프로그램 설계 오류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정확하게 짚어주고 수정할 수 있어야 와싸다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와싸다에 대한 애정이 지나쳐서 무조건 문제 제기를 하는 회원을 나무라고 와싸다의 방패가 되어주는 것이
과연 와싸다를 위해 이로운 일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한 때(리뉴얼 전) 바글바글 활발했던 와싸다 커뮤니티가 이제 소수의 애정을 가진 분들만 남아있게 된
현실에는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지만, 이러한 객관적이지 못한 일부 회원들의 태도에도 분명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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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영
2018-09-23 11:33:08
지금도 제가 쓴 댓글의 오타를 바꾸려고 수정을 누르니 HTML 태그들이 같이 나와버려서 수정을 포기했습니다.
아직도 와싸다 홈페이지엔 이런 소소한 문제들이 곳곳에 보입니다.
사실 버그 수정에 이렇게나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상황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