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다고 해서 노예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주변에 이런 분들을 아무리 봐도 노예 같아보이지는 않네요. 생각이 굳어있어서 그런 분들이겠죠.
조선시대 노비나 로마 노예, 이집트 노예를 떠올려 보면, 우리 주변 분들과는 다르잖아요.
또, 노예는 자발적으로 노예가 된 자들이 아니잖아요. 힘들때는 주인에 반기를 들고 데모도 하고요.
하지만 저런 분들은 스스로 순종하는 것이니 노예와는 달라요.
[스스로 노예가 되었다] 라는 말은 맞지 않는 말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