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그동안 저의 유일한 턴이었던 프로젝트 P2.9 가 서울로 시집갔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8-08-26 09:04:23
추천수 1
조회수   1,157

제목

그동안 저의 유일한 턴이었던 프로젝트 P2.9 가 서울로 시집갔네요..

글쓴이

성덕호 [가입일자 : 2003-06-12]
내용
시집가는날 잡아놨는데, 아무리봐도 이쁘질 않아서 판매전날 더스트카바를 컴파운드와 왁스로 
한시간을 버핑작업을 했네요..그래도 그리해놓으니 지저분해 보이던 더스트카바가 조금은 투명해져서
맘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정직한 판매를 위해서 최대한 사실그대로를 기록했고, 

저를 믿고 찾아와주신 구매자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판매을 위해 녹음했었던 발퀴리의 기행( The Ride Of The Valkyrie - Wagner) 을 들으며..
이제 프로젝트 턴에게 작별을 고합니다. 잘가라...마이턴~~~그동안 고마웠고, 수고했다.
맘씨좋은 임자 만나서 오래오래 건강하거라..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손성필 2018-08-26 09:09:10
답글

꽤 오래 쓰신거 같은데..많이 서운하시겠어요.ㅎㅎ

성덕호 2018-08-26 17:23:09

    여름휴가때 내무장관 결재득하고 레가턴을 질렀기때문에 시원섭섭 하네요
새턴하고 정붙여봐야죠~~ 감사함니다

이종호 2018-08-26 14:42:30
답글

왼쪽에 있는 볼펜 나주라...ㅡ,.ㅜ^

손성필 2018-08-26 20:38:12

    이왕 노리실꺼면...십센티 이상을 노리시는게....

후다닥~~~~~~~~~>>>>>>

성덕호 2018-08-26 17:21:48
답글

볼펜은 삼센티도 아닌데 웰케 탐을 내시나유 ㅎㅎㅎ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