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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상당히 오랫동안 못 뵙네요. 바쁘신가....
저도 이종남 님 글로 많이 배웠는대... 보고싶내요 ㅠ_ㅠ 지금도 느끼는거지만 이종남 님의 정보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지메가 장난 아니었지요. 인내심이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못잡아 먹어서 난리인데도 오랫동안 견뎌내셨지요.
그래요. 저도 그 때 지나치다는 느낌을 받았었지요. 우리는 아직 토론문화가 제자리를 잡으려면 많은 시일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지메 땜에 안 나오실 분은 아니고...... 그냥 오기 귀찮은 것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