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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뭐라 씨부리든 난 내 길을 간다...
요즘 서울 부동산 장난 아닌데 자잘한? 수당 같은 거 이제 그만 집어치우고 어차피 인생 돌고 도는 거 주제를 다시 부동산 쪽으로 돌리시죠. 스케일이 게임이 안 되는뎅 님의 그동안의 주옥같은 글들을 보면 노동의 가치가 폄하되고 투기가 현명한 삶이 되는 것처럼 말하니 씁쓸하고 님같은 잉간이 있으니 노동이 신성하다는 말이 개소리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