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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글 수장을할려고하니

비밀 번호를 입역 하라니 이게 뭐인 가요?

게시글 작성자외 다른사람의 글 수정을 못하게해놓은 절차 아닐까 생각합니다ㅡㅡ;;

로그인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글수정을 할려고하니
저렇게 물어서 난처하게 만드는 곳은
와사다가 유일할 겁니다

원 세상에 글쓰기할때에 비밀번호 설정한것 있나요?
왜 비밀번호를 무러요
또한 비밀번호를 적으면 오류가 뜨고

혹시, 뭔가 오해가 있으신 듯 합니다.
이 글을 읽고서. 저도 혹시나 해서, 제가 2017년도에 올렸던 글에 대해 수정을 해 보려고 했더니, 이렇게 별도의 비밀번호 넣으라는 요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글의 작성하는 시간이 아주 길어지면, 와싸다서버와 연결이 끊어져서, 올리신 글의 분의 정보도 끊어져서, IP 주소로 대체되어 게시가 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이런 경우에는, 글을 게시한 분의 정보가 확인이 되지 않는 이유로, 별도로 비밀번호 확인을 요구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걸 참고하셔서, 예전에 올리셨던 글에 대해 한번 수정을 해 보시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니, 오해가 풀리실듯 해 보입니다.

저도 저런 경우가 있었어요
비번입력해도 오류..연속


수정해야 할 사항은 맞습니다.

제가 이런 쪽의 기술적인 부분은 잘 모르지만
지금 와싸다가 좀 안정적이지 못한 부분들이 있을 텐데
기술적인 부분이나 기술적이 아니더라도 다른 문제점들이 생겼을 때
이럴 떄일수록 제대로 운영측에 잘 전달하는 게 결국엔 와싸다에 약이 되는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이럴 때 무슨 편법 비스무리하게 이렇게 하니 뭐 당분간은 쓸 만해지더라....
기술적인 게 아닐 떄라도 과도하게 운영측의 입장을 생각해주며 쉴드를 쳐주면
이런 행동들은 장기적으로 사랑하는 와싸다에 오히려 독이 되는 게 아닌가 합니다
운영측과 의형제를 맺으셨거나 아니면 와싸다 직원이 아닌 이상, 회원이라면
회원 입장에서 쓴소리가 될지언정 쉴드보단 제대로 말해주는 게 당장엔 아플지언정
와싸다에 약이 되는 거라 봅니다.
미운 아이 떡주고 이쁜 아이 매를 들 듯이 입에 쓴 약이 몸에는 좋은 법입니다.

당장 저 오른 편에 일대일 상담서비스 좀 어떻게 해주셨으면 합니다만
저것도 회원 분들이 처음에 뭐라 하셨지만 없어지지는 않는군요
근데 글쓴님의 제목도 좀 유감이네요 꼭 저런 식으로 제목을 뽑아야 하는지.. 조회수는 많겠네여

저도 사용기 쓰면서 한번 그런 적이 있어요.
글을 올리고 수정하는 스타일인데..
수정 못해서 조금 아쉽기는 하더군요..ㅋㅋ

와싸다 측에서 알고들 계시는지 모르고 계시는지 묵묵부답 이신가요?
여러차례 이런 문제점을 토로 했었는데 말입니다
글을 오랜시간 쓰다보면 아이콘도 없어지고,
우여곡절끝에 글을 올린다음 수정하려 해도 수정도 안되고,,,
그래서 한글2010에 글을 쓴다음 한번 읽어보고 복사해서 붙여 넣기 하는데 ,
제가 시대에 한참 뒤처져 살기는 하지만, 요즘 같은 돼지털 세상에서 수긍이 안갑니다.
이 와중에 그냥 뭉개자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제가 머리가 나빠서 이해력이 딸려서 그런건지, IT 전문가님 계시면 답변 부탁 드립니다 이런현상이 정상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