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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은 역시 개. 돼지로만 살아야 하는가 봅니다..ㅡ..ㅜ^
SeeeeeeeeeBal!

에이 바른말 한번했구만 그걸갖고 늘어저요
개 되지나 노예로 전락한지는 이미 오래전 예기입니다

촛불을들고있는데도
태극기를들고 설처대는 정긴나간자들이 지금 도처에는 잔뜩있어요?

지금은 대통령 및 소수만 바꼈는데 너무 큰기대를 하신거 같습니다.최소한 이런 사람들로 몇십년간 정권 유지하던가 그거 못참겠으면 피가 따르는 적폐 처단을 하지 않으면 방법은 없어요.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도 많지만 하루 아침에 적폐들이 사라지길 바라는건 욕심 입니다.

누구도 손댈 수 없는 공무원 마피아의 세계

법원판결로 그리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원은 누구에게 권한을 부여 받았는지....

시험만 잘봐서 법관이 되면 어느곳에서도 통제가 안되니..

양승태관련 영장 거의 기각 당하는것 보면 속 터집니다.

이래서 개혁보다는 혁명이 쉬운것이 쥬..

한꺼번에 바꾸려고하면 역풍이 불고 힘들어집니다.
한가지씩 한가지씩 ....이루어 나가는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결국 국회부터 총선이후에 어떤 원내지형이 만들어지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이땅의 적폐들이 법으로 보호받는한...
법문부터 바꿔내지 않으면 개혁은 요원하죠.

개혁을 위한 진정한 일당독재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국회를 만들면 되긴할겁니다만...
야당도 다 20석 미만으로 만들어버려야 하는데..

개인적 느낌은 내부자들이란 영화에서 백윤식의 유명했던 드립
개돼지 대사를 흉내내 듯이
걍 겉멋으로 아무 생각 없이 따라하 듯 씨부리다 일이 커진 걸로 생각했는데요
닥그네 똘마니 자처하며 국정교과서 만드는 데 일조한 색기가
사건 터지니 죄송하다 어쩌구 고개 숙일 떈 언제고 법정 싸움까지 벌이고
복귀하는군요
역시나 뻔뻔하고 썅판떄기 두꺼운 것들이 잘 사는 것 같습니다.

핑크 플로이드가 노래하며 관점에선 자본가가 개이고 권력가가 돼지인데 이 친구는 음악은 안 듣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