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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모 회원님이 입에 침을 발라가면서 말씀해주신 순정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눈물없이 듣기 힘들었는데요~ 부산 상가집에가는 내내 운전하면서 들었슴다 다른분들은 다들 주무시던데 잠도 없으시더라는... ㅠ.ㅠ
운전하다 졸까봐 감춰두구 싶은 나만으 비밀을 야그해 줬구먼...ㅡ,.ㅜ^
어렸을 적에는 여자에 별로 관심도 없었고, 도시에 살아서... 정말 옛날 옛적에 KBS TV 문학관 좋았어요. 중학생 때 까지는 지루하던데, 고등학생 때부터는 재미있게 보곤 했습니다.
삼봉을쉰께서 함 다시 앙코르 재방을 해줘도 좋을 시간은 훨씬 지난거 같은디.. 함 해주세유.. 을쉰... 앙코르... 삼봉을쉰의 사랑야그... 눈물을 빠깨쑤로 받을 각오를 해야허는 대한민국 수락산 삼봉을쉰의 눈물나는 사랑야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