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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알 아조씨의 천하 일품의 끈적끈적함이 느껴집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작곡가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의 곡인지라 부른 사람이 많지만 레이 프라이스의 중후하게 밥맛 떨어지는ㅠㅠ 버전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70년대 흑인 소울의 대표주자죠...@&&
묻습니다 ! 너무 오래 끼고 계시능것같은데 이제는 슬슬 지겨울 때도 되신것이 아닌가요? 산수이 AU9500ㅡㅡ;;
캬...알 그린... 사실 처음에 팝송을 무조건 흑인음악으로 들어서 말이죠...ㅋㅋㅋ temptations O' Jays Barry White 등등등....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의 무미한 읖조림을 좋아했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