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날도 더운데 훈훈합니다.

훈훈한 얘기에 더 더운것 같씀돠^^;;

두분 다 멋지시네요 ㅎ

클래스가 다른 분이네요... 같은 동호인이라는 것이 뿌듯해집니다. 두 분 참으로 멋집니다.^^

배송비도 구매자가 왕복부담 거기다가 포장비용 인건비용 운운하며 또 만 원을 제외하고 환불한 업자.

이거저거 따져가면서 스스로가 영업을 잘하는 줄 착각하고 선심 쓰듯 응대하던 업자 생각이 납니다.

업자 입장에서는 그것도 생업인 양 당장 눈앞의 이익이 중하니까 그렇겠지 하고 네~네~ 했습니다.

날씨도 덥고 언성 높이고 반론해봐야 스트레스만 받을 거 같아서 좋게좋게 얘기했는데 그 업자는 알 까요?

그런 식으로 영업하면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그냥 교만스러운 인성을 스스로 인증하는 꼴이라는 것을 그 업자는 알 까요?

나라면 그렇게 하지는 못할 거 같은데... 그렇게 돈만 좇아서 될 일이 아닐 텐데... 마치 거래가 이번만 있고 다음은 없듯, 마치 이번만 보고 다음에 볼일 없다는 식으로...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 마음의 여유조차 없는 것인지... 그냥 안타깝고 씁쓸하고 그런 생각이 들었던 기억.

음 레가 구입하셨군요
레가rb 330톤암만 판매 가능 하신지 물어 볼까낭
^^

아.. 레가에 톤암 업그레이드한 거네요..

훈훈하네요~~~

훈훈하다 못해 뜨겁슴돠..
그닊간 그거 나주라...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