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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요즘은 그냥 게시만하고 도움받고 사후결과는 말안하는게 유행인가 봅니다. 전 불량품 팔지말고 잘해결해달라고 문자까지 넣었는데 뻘줌한 짓 한거같은 생각이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이제는 상식을 말하고 매너를 말해도 되려 욕을 먹는 시절이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