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뭐 웃음만 나옵니다.
대충 어떤 사람인지, 어떤 성향인지 파악이 확실히 되었습니다.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135732&tb=board_hifi&id=&num=&pg=&start=60
중고거래 조언에, 걱정에, 결과 궁금해 했다가,
졸지에 성폭행 2차 가해자에다가 이제는 위안부 할머니들 괴롭히는 변태가 되어버렸네요 ㅋ
처음에는 뒷골 땡겼는데 지금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니 명경지수가 되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