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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추천 한 방 누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돌디는 추천 한 방에 한 방 더 누지르고 , 오래전 , 형편상 좀 저렴했던 테크닉스 등 구하기 수월했었던 일본제 턴을 주로 쓸 때 가라드는 늘 마음에 담아만 두고 접하기 어려웠던 그녀ㅡㅡ;;
은행문을 두드리시면..그녀를 얻을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ㅠ
은행문 하시니까 .... 예전 판돌이 시절에 저녁시간 마춰와서 담배 , 커피 넣어주던 은행아가씨가 생각남돠 담배와 함께 넣어주던 쪽지엔 언제나 배인숙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를 신청곡으로 써주던 예쁜언냐였다능 ^^;;
그 언냐와 썸씽은 없었나요? 저는 그게 궁금함당.
그 때 썸씽이 있었으면 , 오늘날 돌디가 이렇게 눈티밤티로 살지않으리란 생각에 급 후회막급임돠ㅡㅡ;;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눈을 뜨면 생각이난다. 돌샘님을 그리 생각하셨나 봅니다. 생각만해도 미소가 ㅋㄷㅋㄷ
앨피 판은 어떻게 해결하시는가요? 저는 리이슈반이 40 장 정도 됩니다. 대부분 들을 만한데 어떤 것들은 칙잡음이 많이 납니다. 나머지는 110 장 정도 됩니다. 원래 300 장이었는데 150 장은 버리거나 중고 서점에 장당 1,000 원씩 받고 팔았습니다.
저도 리이슈반 좋아합니다. 리이슈 사다보니 음반제작사가 가려지더라구요. 아나로그포닉, 오디오가이 음반은 사셔도 후회 안하실듯 싶구요. 중고판은 네이버 카페에서 개인판매자 한테 사는데요. 몇명에게 사다보니 자연스럽게 한분한테 사게 되더라구요. 판을 소중히 다루시는분.. 옥석이 가려지더랍니다..
우와~~~ 이게 조용필 목소리 맞나요???
좀 생소하죠? 녹음한때가 70년대 초반이라, 40여년전 목소리니 좀 다르게 들리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