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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알려드겠습나다. 덥다고 알팬티로 에어콘 빵빵 올리다가 거시기가 오그라들 기미가 보이면

반다시 선풍기로 갈아타 습기제거에 만전을 기하셔야지 잘못해서 주름에 심대한 손상가는 불상사를

초래할수있고 , 글구 즐때 간과해선 안되는것이 재구매도 어렵지만 , 부분수리 역쉬 안되기때문임돠^^;;

    지껀 반건조 제품이라 그럴 염려 즐때루 읎씀돠..ㅡ,.ㅜ

깜장 수박 뺐기고 한동안 정신 잃고 돌아 댕기다가
요즘 사라졌네요
그 깜장 수박 내가 돓려 줄테니 내게 넘기셔

    등대누깔 ㄲ개지는 소리 허덜 마시기 바라오며
요즘 같은 날 정신줄 잘못놓음 헤갈망갈하고 돌아댕기는데....ㅡ,.ㅜ^

덥다고 그리고 아무도 없다고 알팬티로 지내시다니
팬티가 젤 더운데
지처럼 다른건 다 입어도 노팬티로 지내는 게 더 시원 할 걸요.

답다고 물속에서 머리만 내 놓는 것 보다
머리만 물속에 처박고지내는 게 더 시원하듯
머리가 제일 더우니까..

    백번하고도 3번 더 지당허신 말씀이라 사료됩니다^^;;

    통풍덕트가 있어서 계곡 바람 불듯 션함돠.
ㅡ,.ㅜ^
글구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은 그리 짜웅하구 등대누깔님헌테 들러붙다가 아스팔트에 껌딱지 짝 나는 수가 이씀돠.ㅡ,.ㅜ^

암튼 이 무더위에 건강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똥파리들은 선거철되면 또 출몰할테니 너무 걱정(?) 마세요~ ^^

    뻘겅 다라이를 확 엎어버리구 싶은 정범님두 살아계시니 방갑기 그지읍씀돠..^^

더워서 그런가 글에서 쉰내가 나네요 =3=3=3

    날이 더우믄 어차피 오징어 쉰내가 나게 되어 이씀돠...ㅡ,.ㅜ^

아!아!아! 알려드림다.

전 모림다...@&&

    모리믄 동네 경노당 순찰이라두 댕겨감시롱 함 찿아보실 생각은 안하구...에잉...ㅡ,.ㅜ^

암튼 이 무더위에 건강하신것 같아 걱정입니다.(2) 3=3=3=3

별내에서 맘 먹고 쏘믄 오줌누는 거리이니 오줌누는셈치고 깜장수박 수거하러 가겠습니다.

    아 ..별내거쳐 청학리찍고 의정부로 가끔 댕깁니다만 , 결단코 짧은 거리가 아니라는 생각인데

꺼내서 쏘시는 사거리가 수락산밑이라니 .. 번디영감님하고 뭉쳐다니시더니 뻥만 느신것같씀돠^^;;

    같이 뭉쳐다니시는 분중에 쏘는 사거리가 아니고

별내에서 수락산까지 걸친다고 하실분이 계십니다... 그분에 비하면 약하죠 ㅎ

    참기름 병마개님 덕분에 느느니 9라에 쩍하믄 석달치 용돈 수탈당하는 거 밖에 읎 씀돠..ㅡ,.ㅜ^

갈수록 짧아지는 군요, 글도 그렇고 ,,,,,

    호삼 님 ㅎㅎㅎㅎㅎ
저는 평소 3도 부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뻘겅 나지오 인디게이터를 뿔라버릴까부다..ㅡ,.ㅜ

우리사회에 숨겨진 또 하나의 양극화현상이죠 .누구는 별내에서 수락산을 덮니마니 하는데

수락산 영감님은 하루하루를 주름 하나에 온신경을 쓰면서 알팬티 항개로 여름을 견뎌내니ㅡㅡ;;

    늘그믄 덮고 입능것두 구찮아 짐돠..ㅡ,.ㅜ^

잘 아심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