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영화만보다가 AV리시버로 음악을 더듣고있는데요..
현재 기기는 온쿄875에 트라이엥글 셀리우스 esw 입니다.
선재는 원래 트라이앵글 하이퍼포먼스 미터당 2만짜리로 싱글로 하다가
바이엠핑하고싶어서 까나레 4SG 인가 하는걸로 ( 미터당 4천선..) 바꿨습니다 (저음부는 확실히 좀 단단해진것 같거라구요..)
문제는..
일반 가요파일이나 클래식파일 같은건 정말 맘에 들거든요 볼륨도 그렇게 안올려도되고...
그런데 예를들 FLAC으로 된 비발디4계중 봄 하고 MP3로 된거 (320kb) 들으면
FLAC 파일이 소리가 작습니다.. (볼륨을 더키워야하구..)
일반 대중가요 들을때보다 클래식들을때 힘같은게 없습니다.. 뭐랄까..
요즘 인기가요같은거 들으면 저음도 탄탄하고 정말 딱좋은데
FLAC클래식 파일만 들으면왠지 힘도없고.. 소리도 좀 적게 나오고 ㅜㅜ
그래서 한 70정도 다시 재투자해서 작은방에 HI-FI구축할려고합니다..
이거 완전 삽질인지 ㅜㅜ (사실 거실에선 프로젝터소음에 피씨 팬 소음에 제대로 듣기가 좀힘들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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